제32회 나라꽃 무궁화 홍천 축제가 5일~6일 이틀간 무궁화 수목원에서 개최하고 있다.홍천군과 홍천군 청소년 수련관이 주관 주체한 무궁화 축제 첫째날인 5일, 청소년방과후 아카데미 청소년들이 무궁화 축제에 참여했다.무궁화 축제에는 시원하게 물놀이를 할 수 있는 수영장과 여러가지 체험을 즐길 수 있는 부스가 있었고, 자생화 분경 작품 전시와 가족 그림 그리기, 사진전 등의 행사가 열렸으며, 축제와 함께 김영배 작가와 김종희 작가의 무궁화 그림 전시를 하고있다.숲속 도서관 안에는 압화 부채 만들기와 테라리움 만들기도 있었다. 직접 체험
지난달 말, 한 학생이 자전거를 타고 길을 가고 있었다.그런데 홍천 우체국 뒤 강변에서 50~60 대 정도 되어 보이는 아저씨가 쓰러져 있는 걸 발견 했다.이 아저씨는 술을 먹고 쓰러져 있었던 것으로 보였다.당시 주변에 있던 다른 남성이 자신이 매고 있던 가방을 쓰러져 있던 남성의 머리맡에 놓아 주었다.그리고 자전거를 타던 학생이 경찰에 신고하자 얼마안돼 경찰차 2대와 4명의 경찰이 도착해 그 아저씨를 안전하게 집으로 데려다 주었다.신고를 한 학생은 그 아저씨가 집으로 잘 갔을 것으로 믿고, 다시는 그런 행동을 하지 않았으면 하고
여름은 사계중에 하나의 계절이며, 보통은 6~8월이 여름이다 .하지만 천문학적으로는 하지부터 추분까지가 여름이다 .그리고 요즘이 장마철인데, 장마는 여름철에 비가 계속하여 내리는 현상이다.그리고 장마는 6월 하순부터 시작돼 여름 중에서 특히 7월은 집중호우가 쏟아져 홍수가 발생하기도 한다. 그리고 사람들은 장마를 '제 5의 계절' 이라 말하기도 한다.그리고 여름 제철음식들을 알아보자면, 옥수수,감자,블루베리,전복,장어, 도라지 등 들이 있다. 제철음식을 먹는 이유는 건강이 좋아지고, 영양성분이 풍부하며 맛과 향도 다른
10대 청소년과 언니, 오빠, 그리고 선생님이 좋아하는 음식에 대해 알아보았다.주로 좋아하는 음식은 한식과 라면, 떡볶이 등으로 나타났다.그러나 햄버거와 파스타 등의 서양음식을 좋아한다는 친구들 있었다.특이할 점은 집밥을 좋아한다는 의견도 있는 반면, 달달한 것도 좋아하는 것으로 답했다.좋아하는 음식을 조사해본 결과 채윤이 언니는 콩국수 빼고 한식을 다 좋아하고, 달달한 것도 좋아한다고 말했다.오주원 선생님은 한식이면 가리는 거 없이 거의 다 좋아한다고 했고, 유주는 파스타를 좋아하는 음식이라고 말했다.혜원이는 라면을 좋아하는 음식
전국적으로 유명한 절, 수타사에 왜 사람이 많이 오는지 알아보았다.관광객들은 첫째는 넓고 뛰어놀 수 있어서 좋다는 의견과, 풍경이 좋고, 볼 것이 많기 때문이라고 말했다.그리고 편해서라는 의견도 좋았고, 사람들이 자연이라 좋아하고, 재미있는 체험이 많기 때문이라고도 답했다.또, 편리하고 쉴 수 있는 곳이 많고, 좋은 풍경이 있기 때문이며, 재미있어서 라고 말했다.또 다른 관광객은 산책하면서 자연의 냄새도 맡고 걷는게 좋았고,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데다 힐링이 되기 때문에 관광객들이 많이 오는 것으로 조사됐다.하늘빛 전주원 기자
홍천군의 토리숲에 놀이기구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전해졌다.그리고 짚라인이 설치됐으면 하는 의견도 있었다.또, 청소년들이 스릴있고, 재미있게 탈 수 있는 놀이기구를 조성해 달라는 의견도 다수 나왔다.놀이기구 중에 그네를 좋아했고, 시설이 부족해 더 많았으면 좋겠다는 여론이 제기됐다.어린이들이 바라는 토리숲에 대한 의견이다. 이러한 것들이 어른들에게 전달해 가능하도록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사회이슈팀 이해원 기자
지난 5월 16일, 하늘반에서 5일 동안 있었던 꿈에 급식음식에 대해 알아봤다.그래서 가끔 먹고싶은 음식을 알아보기 위해 하늘반 친구들하고 자치회의를 했다.이날은 자치회의를 통해 친구들과 꿈에 급식음식을 정했다.17일에는 오랜만에 베이킹을 해 초코쿠키를 만들었다. 내가 만든 것이었지만 맛이 있었다.18일에는 토리숲에 가서 어린이날 100주년에 내가 그린 그림과 친구들이 그린 그림을 봤으며, 19일에는 숲 체험으로 토리숲에서 차와 간식을 먹었다.하늘빛 기자단 이유주 기자
학교폭력은 나쁜 것으로 모두 말했다. 동생, 누나, 형들에게 물어봤는데 그 내용은 학교 폭력은 나쁘고 좋지않다. 학교폭력은 친구와 사이가 멀어지고 미래에는 학교폭력 논란이 날 수도 있다고 했다. 이렇게 조사해 본 결과 학교 폭력은 우리에게 도움이 1도 안되고 나쁘다는 것을 알았다.기자단 사회이슈팀 박지후
얼마 전 청소년 수련관에서 두 어린이에게 친구와 싸우는 원인과 친구가 비호감일 때 이유를 알아보았다.초등학교 6학년인 A학생은 비속어를 심하게 사용하고 자신에게도 비속어를 사용하는 사람은 비호감이라고 의견을 제시했다.초등 5학년 B학생은 남들도 싫어하는 행동을 하고 뻔히 알면서도 비호감적인 행동과 언어를 하는 사람이 싫다고 말했다.그리고 갈등의 원인은 서로 마음이 안맞기 때문이라고 했다.이러하듯 서로 싸우는 원인과 갈등의 원인은 상대방의 대한 예의와 존중, 배려가 없었기 때문이다.서로에 대한 존중과 배려가 있었으면, 친구와의 관계가
[신정섭, 안호섭 기자] 경찰청은 지난 10월 21일부터 ‘개정 도로 교통법’을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서 시행했다.어린이 보호구역은 유치원, 어린이집, 초등학교 등 만 13세 이하의 어린이 시설 주변 도로 중, 일정 구간을 보호구역으로 지정한 곳으로 속도 제한 및 주·정차 제한이 있었다.그동안은 어린이 보호구역이라도 별도로 주정차 금지 장소로 지정하지 않으면 주·정차가 가능했는데 이번에 개정되면서 주정차를 전면 금지했다.그러나 학원 차량은 주·정차로 정하지 않으면 좋겠다. 학생들이 쉽게 타고 내리게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김진한, 이태범 기자] 강원도 교육청에서 학생들에게 코로나를 잘 버텨냈다고 해서 전달했지만, 쓸 수 있는 곳을 찾아보려면 제한적이어서 사용하기 어렵다.지난 10월 강원도 교육청에서 10만 원 권 슬기로운 문화생활 카드를 강원도 초·중·고 학생들 전원에게 나눠주었다.색깔은 연한 보라, 크기는 약 세로 5.3cm 가로 8.5cm이다.다만 책과 스포츠용품, 악기, 문구, 영화 등에서의 사용이 가능하다.그러나 학생들이 쓸 수 있는 곳이 제한되어 있었다. 먹을거리인 간식을 살 수 없고 음식점에서도 사용을 할 수 없어 불편하기 때문이다.이
[김채윤 , 김아란 기자] 요즘들어 전국 어디든 여러 곳에서 킥보드를 볼 수 있다.하지만 모든 것이 그렇듯 장단점이 있다.가끔 학교 앞이나 집 앞 등등에서 사람들이 킥보드를 타는 모습들을 볼 수 있다.하지만 이 킥보드의 규칙을 잘 지키지 않고 타는 사람들이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예를 들어 킥보드에 헬멧이 없기도 하고, 불법으로 두 명이 타기 때문이다.그 외 많은 문제도 있지만, 좋은 점들도 있다.좋은 점은 우선 이동이 편리하며 시간절약을 할 수 있으며, 그리고 먼 거리도 매연 없이 환경을 지키며 탈 수 있다.불법으로 일어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