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이 미국 뉴욕 특판 행사에 참가할 기업을 선정하기 위한 수출상담회를 1일 홍천메디칼허브연구소 1층 회의실에서 개최했다.이에 앞서 군은 지난달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관내 식품 제조 기업을 대상으로 특판 행사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했다.모집 결과 총 13개 기업(업체명 바농, 삼둔농원, 백이동골, 산촌마을, 홍천명품한과, 산돌식품, 한두레, 별땅한과, 성원컴퍼니, 홍천농산, 효자원식품, 기룸, 강원인삼농협)이 지원했다.이번 상담회에는 바이어(강원트레이딩 대표 안봉길)가 13개 수출 희망기업을 상대로 미국 수출 가능성, 구성
경제
윤석일 기자
2023.06.01 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