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HVDC 건설본부와 빅스톰 배구단은 홍천군 군민스포츠센터에서 홍천배구꿈나무와 함께하는 1일 배구교실을 열었다.한전HVDC 건설본부는 지난 9일 강원본부 홍천지사와 함께 한전 빅스톰 배구단을 초청해 홍천의 남산초등학교 배구부, 홍천군체육회 중.고등 여자배구팀 선수 3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이날 행사는 김주영, 임성진, 장지원 선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훈련용품 전달과 함께 유소년 선수들의 서브, 리시브등 기본 훈련 및 빅스톰 선수들과 유소년 선수들이 함께 팀을 나눠 자체경기를 진행했다.또한, 빅스톰 선수들과 유소년 선수들이 함께 모
신영재 군수는 지난 15일, 홍천야구장에서 열린 제2회 홍천무궁화배 유소년클럽 최강자전 야구대회에 참석했다.
홍천군체육회 신은섭 회장이 일본까지 날아가 'FIBA 3x3 홍천 챌린저 2023'의 성공 개최를 위한 워크숍에 참석했다.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일본 우츠노미야에선 'FIBA 3x3 워크숍 APAC 2023'이 개최됐다. 이번 워크숍에는 중국, 몽골, 호주,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17개국 3x3 관계자들이 모여 3x3 전반에 관한 의견들을 주고받았다.신은섭 회장은 이 워크숍에 참석해 아시아 3x3 관계자들과 교류했다.홍천군과 홍천군체육회는 오는 10월 2일과 3일 이틀간 'FIBA 3x3 홍천 챌린저 20
홍천FC U-15가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6일까지 평창군 일원에서 개최한 금강대기 전국 중학교 축구대회에서 전년도에 이어 같은 대회 연속으로 입상하는 쾌거를 이뤘다.홍천FC U-15는 준결승 경기에서 서울 석관중학교와 전반0-1 한점 뒤지며 맞섰으나 후반 연이어 실점을 하며 1-5로 패해 결국 결승진출에는 실패하며 3위로 대회를 마쳤다.비록 결승진출에는 실패했지만 강원도 지역 참가팀중 유일하게 2년연속 같은 대회에 입상하며 강원도 뿐만아니라 전국무대에서도 인정받는 팀이라는 것을 입증하게 됐다.2021년부터 운영된 홍천FC U-15
홍천군체육회(회장 신은섭)가 제27회 홍천찰옥수수 축제와 더불어 제7회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가 개최되는 기간에 전국단위 각종 대회를 개최함으로써 지역 축제를 연계한 스포츠마케팅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교보생명컵 꿈나무 체조대회’가 홍천찰옥수수 축제장 옆에 위치한 홍천종합체육관에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개최됐으며, 홍천을 찾은 체조 체육인들에게 관심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했다는 후문이다.또한, 무더위보다 뜨거운 야구에 대한 열정이 함께 하는 가 7.29~8.1까지 홍천야구장에서 개
홍천군 양궁협회(회장 이찬호)는 지난달 31일, 잿골의 한 음식점에서 협회 임원들과 양궁 선수들이 함께한 가운데 격려와 화합의 만찬 자리를 마련했다.현재 홍천군양궁협회는 31명의 회원들이 양궁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유시현, 권재희, 이다빈, 최모경, 용혁중 양궁 선수들은 지난 6월 개최된 강원도민체육대회에서 금 10개, 은 5개, 동 6개의 메달획득은 물론 각 전국대회에 출전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이찬호 협회장은 “폭염의 날씨에도 훈련에 여념없는 선수들과 양궁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협회원들이 함께 격려하고 화합하는
홍천군청 소속의 강완진 선수가 7월 28일부터 8월8일까지 중국 청두에서 열리고 있는 제31회 청두 하계 세계대학 경기대회(유니버시아드)에 태권도 품새경기 참가하여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청두 유니버시아드 대회는 110개국 1만 여명이 15개 종목에서 열전을 펼치고 있으며, 강완진 선수는 지난 4월 전북 고창에서 열린 제31회 하계유니버시아드 태권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1위를 차지하며 남자 개인전 출전의 자격으로 이번 대회에 출전했다.군청 태권도팀의 김태완 감독은 "준결승전에서 한차례 위기를 극복하고 금메달을 수상한 만큼 좀 더 자신
(사)홍천군유도스포츠클럽(이사장 박태원)은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강원 특별자치도 영월 스포츠파크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교보생명컵 꿈나무전국유도대회에 김재원(명덕초) 선수가 +66체급에 출전해 우승을 차지했다.이 대회에는 남녀초등부 개인전 각 7체급과 단체전 경기로 전국에서 340여 명의 엘리트 초등부 선수들이 참가 기량을 겨뤘다.(사)홍천군 유도스포츠클럽의 김재원(명덕초) 선수는 +66체급으로 출전, 지난 대회 우승자인 서울 응암초등학교 최윤범 선수를 이기고 우승을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박태원 이사장은 시상식에도 참여하는 등 강
홍천군이 19일, 종합체육관에서 제22회 전국 장애인 역도 선수권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홍천군과 ‘FIBA 3x3 홍천 챌린저 2023’(홍천챌린저) 조직위원회가 12일, 업무협약을 가졌다.홍천군청 상황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신영재 군수와 최희암 홍천챌린저 조직위원회 위원장(고려용접봉 부회장)이 협약서에 서명했다. 양측은 오는 10월 홍천에서 열리는 홍천챌린저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의기 투합했다.신영재 군수는 “홍천에서 세계농구연맹의 대회가 열릴 수 있게 된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 홍천에서 열리는 이번 챌린저가 홍천을 세계에 알리고 한국 농구와 3x3 농구의 발전에 견인차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사)홍천유도스포츠클럽(이사장 박태원)은 대만 타이페이에서 지난 4일과 5일 개최된 동아시아 유·청소년 유도대회에 임원으로 참가해 홍천군과 (사)홍천유도스포츠클럽 홍보 및 국제교류를 진행했다.박태원 이사장은 지난해 호주 퍼스에서 개최된 오세아니아컵 대회에 이어 이번에도 대한민국 유도선수단 총감독으로 파견돼 시상식에도 참여하는 등 이목을 끌었으며, 한상목 사무국장도 남자고교 팀 감독으로 참석해 홍천유도의 위상을 높였다.전 세계 선수들과 기량을 겨룬 동아시아 유·청소년 유도대회에서는 전국 남·여 고교 대한민국 대표선수 16명을 선발해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인제군 일원에서 펼쳐진 강원특별자치도지사배 동호인 축구대회에서 홍천너브내여성축구단이 여성부 우승을거머쥐는 쾌거를 차지했다.5명의 선출이 포진된 강릉(사임당)팀과 결승전에서 전반 1:1 숨 막히는 상황이 벌어졌고, 후반전이 거의 끝나갈 무렵홍천 용윤주 선수가 반칙을 얻어냈고 정보라 선수가 멋진 프리킥으로득점으로 연결하여 2:1의 완벽한 승리를 거뒀다.2004년 이정연 초대회장을 주축으로 창단된 홍천너브내여성축구단은축구에 대한 열정이 가득한 순수 동호인클럽이며, 현재 감독은 홍천군체육회 임 병만 팀장이, 코치
‘FIBA 3x3 챌린저 2023’가 오는 10일 홍천에서 개최된다.홍천군과 홍천군체육회, KXO(한국3x3농구연맹)는 홍천 챌린저 성공 개최를 위해 지난 16일, 업무 협약식을 거행했다.최근 FIBA(국제농구연맹)를 통해 홍천 챌린저 개최를 확정한 홍천군과 홍천군체육회는 오는 10월1일과 2일 전세계 3x3 하이 랭커 팀들이 홍천군에 집결하게 됐다.홍천 챌린저는 오는 10월 2일과 3일 이틀간 개최되며 같은 날자에 열리는 홍천 인삼·한우 명품축제(6~9와 연계해 진행된다.KXO는 지난 2019년 두 차례 챌린저를 개최한 바 있다.
신영재 군수는 지난 14일, 오후 강릉시 가톨릭관동대 체육관에서 개최된 제16회 강원특별자치도 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 참석했다.
(사)홍천유도스포츠클럽(이사장 박태원)의 김재원 명덕초교 선수가 지난 12일부터 13일 양구에서 개최된 양구평화컵 전국유도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김재원 선수는 (사)홍천유도스포츠클럽에서 유도를 배운지 5개월밖에 안 됐지만, 전문지도자의 지도아래 눈부신 성장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있다.이번 대회에서도 남자초등부 +66체급에 출전해 간성초 우태호 선수를 경기시작 8초 만에 한판승, 의정부스포츠클럽 정주영 선수를 10초 만에 되치기로 한판승을 거두었으나 지난 전국소년체전 우승자인 탑동초교 최성윤 선수에게 4강전에서 아쉽게 패해 3위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강릉 동명중체육관에서 개최된 제58회 강원도민체육대회 유도경기에 홍천군 대표로 참가한 (사)홍천유도스포츠클럽(이사장 박태원)이 은메달 3개, 동메달 10개를 등 총 13개릐 메달을 획득하는 기염을 토했다.홍천 유도선수단은 강원도 16개 시·군 선수들과 경합을 벌였으며, 고등부 개인전 12체급과 혼성단체전, 일반부 개인전 8체급, 혼성 단체전, 남자대학부 개인전 2체급으로 총 개인전 22체급. 단체전 2팀이 출전했다.여자고등부 -48 이정빈 선수, 남자 일반부 -90 김영욱 선수, +100 류덕규 선수가 은메달
홍천군청 태권도실업팀(감독 김태완)이 제주도에서 개최된 2023 한국실업최강전 전국 태권도대회에 참가해 3명의 선수 전원이 메달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지난달 31일~이달 2일가지 3일 간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공천포 전지훈련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겨루기 3라운드 2승제로 치러져 54kg급 김진성 선수가 제주특별자치도청 김형원선수를 2대0으로 누르고 결승전에 올라 서천군청의 박지민 선수에게 2대1로 패하며 아쉬운 은메달을 수상했다.안준식 선수는 제주특별자치도청의 이경학 선수를 2대1로 승리하며 결승전에 진출했으나 한국가스공사
MG홍천군새마을금고(이사장 김생호)는 지난 25일, 갈마곡리 강변경기장에서 ‘제8회 홍천군새마을금고이사장배 그라운드골프대회’를 개최했다.이날 골프대회에는 김생호 이사장을 비롯해 신은섭 홍천군체육회장, 정종자 강원도 그라운드골프협회장, 박수찬 홍천군 그라운드골프협회장 등과 회원 130여명이 참석해 선의의 경쟁과 친목을 다졌다.김생호 이사장은 “지역 금융기관으로서 지역발전과 상생에 도움이 되도록 각종행사 개최 및 주민복지보장체계가 강화되는데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홍천무궁화배 전국장애인당구대회가 지난 18~20일까지 열린 가운데 홍천군 소속(올포렌드(주))으로 참가한 최경중 선수가 2관왕을 차지했다.홍천종합체육관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홍천군장애인체육회, 대한장애인당구협회가 주최하고 홍천군장애인체육회, 홍천군당구협회, 강원도장애인당구협회 주관으로 열렸다.이번 대회는 전국 시․도 21개 팀, 선수 및 운영진 포함 2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했으며 BIS, BIW, 직장운동부, 남·녀 통합 3쿠션 복식 경기로 진행됐다.직장운동부와 BIS 경기에서는 홍천군 소속 최경중 선수가 2관왕에 오르는 쾌거를
19일, 홍천종합체육관에서 열린 홍천무궁화배 전국장애인 당구대회 개회식에 신영재 군수와 박영록 의장이 참석했다.이번 대회는 홍천군장애인체육회, 대한장애인당구협회가 주최하고 대한장애인당구협회, 강원도장애인당구협회, 홍천군장애인체육회, 홍천군당구연맹이 주관하며 18일부터 21일까지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