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88한 새해를 맞이하다
강원도 88한 새해를 맞이하다
88(국비 확보 8조↑, 도자체예산규모 8조↑)
  • 오주원 기자
  • 승인 2021.12.03 16: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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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도 강원도 국비 확보규모는 8조 1177억 원이며, 도 자체예산 규모는 8조 4312억 원으로 도정 사상 최초 국비확보액과 자체예산규모가 동시에 8조 원대를 달성하는 쾌거를 기록했다.

또한, 강원도가 제출한 2022년도 당초 예산안은 지난 12월 3일 강원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결됐다. 예산안 규모는 금년도(7조 8,057억 원)보다 6255억 원이 증가한 8조 4312억 원이다.

도는 역점 추진하고자 했던, 민생경제의 회복과 강원도의 미래를 위한 집중투자 예산이 도의회 예결특위를 통과함에 따라 강원도정에 탄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

정규직 일자리 취직지원, 일자리 안심공제, 고용창출 유지자금 지원 등 일상회복을 위한 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 확대와 강원상품권 유통추진, 놀러와 강원프로젝트, 글로벌 디지털 스튜디오 설치와 더불어 강원세계산림엑스포, 세계합창대회 등 국제행사 추진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제고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사회적 구조 및 생활패턴 변화에 맞춘 미래산업 선점과 성장동력 확보 예산인 UAM(드론택시) 시제기 개발, 퀀텀밸리 조성, 디지털 세상‘K-강원’플랫폼 구축, 이모빌리티 산업육성,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 등 강원도의 산업구조를 다변화 시키고 신기술 산업 지원에 과감한 투자로 미래동력 창출에 힘쓸 예정이다.

아울러, 재정의 공익적 기능을 하고 있는 육아기본 수당의 증액, 농민수당 지원대상 확대로 도민들이 도정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최문순 도지사는 ‘2022년도 예산안 하나하나가 코로나19 위기를 벗어나 도민들께서 평온한 일상을 회복하는 디딤돌이 되고, 도의 경제 역동성 회복에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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