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필홍 군수는 3일 2022년 새해를 맞아 충혼탑 참배로 임인년(壬寅年) 새해 첫 일정을 시작했다.
허필홍 군수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뜻을 기리며, 임인년 새해에는 군민에게 보다 희망을 주는 군정을 펼쳐 나갈 것을 다짐했다.
오주원 기자
tns.24@daum.net
허필홍 군수는 3일 2022년 새해를 맞아 충혼탑 참배로 임인년(壬寅年) 새해 첫 일정을 시작했다.
허필홍 군수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뜻을 기리며, 임인년 새해에는 군민에게 보다 희망을 주는 군정을 펼쳐 나갈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