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건설(대표 김규호)은 지난 24일 내촌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김규호 대표는 “설 명절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모두에게 즐거운 명절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소외감을 느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고 말했다.

정윤선 내촌면장은 “기탁해 주신 성금이 허투루 사용되지 않고 소중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고민하겠다”며 “온정을 베풀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GH건설은 지난 1월 14일에도 서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으로 1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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