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주원 기자] 홍천강 꽁꽁축제 3일차, 6일은 어제(5일)보다 더 많은 인파가 몰려(약 5만~6만명 추산) 인산인해를 이뤘다. 얼음 송어낚시터를 비롯한 썰매장, 그리고 식당과 축제장 부스 등에는 사람들이 몰려들어 장사진을 이루기도 했다.

눈썰매를 즐기고 있는 가족들
맨손으로 송어를 잡아라
축제장과 얼음위를 메운 관광객
홍천강을 가로지르는 징검다리
잡은 송어로 구이도 하고...
아름다운 야경의 연희교
공연도 즐기고 기부도 하고..1석2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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