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의원선거 다선거구(두촌면, 내촌면, 서석면, 내면)의 무소속 백금산 후보가 “지역을 새롭게, 주민을 편하게 하는 정책과 대안을 꼼꼼하고 과감하게 챙기고 ‘확실해서 좋다! 일 잘해서 좋다!’라며, 믿을 수 있는 사람”임을 강조하며 종횡무진 지역구를 누비고 있다.

지역의 크고 작은 행사와 구석구석 지역주민을 만나기 위해 오토바이를 타고 소통을 강화하고 있는 백금산 후보는, 농촌지역인 만큼 모내기 철을 맞아 모판 나르기는 물론 쓰레기줍기, 잡초제거, 도로변 꽃 심기 등 지역주민 봉사자들과 직접 참여해 칭찬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

백금산 후보는 “많은 곳을 다니며 이름과 공약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지만, 어르신들과 지역주민과 함께 일손을 거들고 봉사에 참여함으로써 지역주민이라는 동질감을 드리는게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봉사를 함께하면서 지역주민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기회이고, 그동안 잘 알지 못했던 지역현안도 챙기며 홍천의 발전방향도 함께 이야기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밝혔다.

오토바이를 타고 ‘주민과 잘 통하는 군의원, 기호 4번 백금산’을 알리며 농촌일손돕기 이색선거 운동을 펼치고 있는 백금산 후보는, 제6대 홍천군의회 전반기 부의장, 홍천군자율방범대 초대 회장, 새마을지도자홍천군 이사, 두촌면번영회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봉사단체 홍천로타리클럽 회원, (사)홍천군연예인협회 부회장, (사)환경감시중앙본부 홍천군협회장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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