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의정 경험 살려 주민편에서 일 하겠다”

홍천 장날인 21일, 더불어민주당 홍천군의원선거 후보자 1-나 최이경 후보가 꽃뫼공원에서 선거 유세를 펼쳤다.

최이경 후보는 “우리의 미래를 위해 다시 선택의 시간이 됐다”며 “책에서 얻는 경험도 중요하지만, 실제 경험은 머리로만 가지고 있는 지식을 이길 수 있다. 그래서 책상에서 하는 정치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현장을 알고 4년 의정활동의 경험을 살려 일할 수 있는 사람“임을 강조했다.

이어 “약은 약사에게 행정은 행정가에게 홍천군의회는 4년 경험의 소중한 의정활동 경험의 노하우가 있는 최이경에게 맡겨달라”면서 “초보자가 아닌 기호 1에 나 최이경은. 항상 주민편에 서 있었고 여러분을 대변하며 성실히 일해왔고, 앞으로도 그러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험있는 최이경은 연속성 있게 100프로를 할 자신이 있고, 그래서 1에 나 최이경이 답이라고 감히 말씀드린다”고 전제하고 “무슨일이든 안일하지 않고 자만하지 않으며, 주민의 이야기를 가슴에 적으며 소통 할 것”을 강조했다.

홍천주민의 삶만 바라보며 똑바로 일하는 것이 최고라고 생각한다는 최 후보는 “주민 여러분의 명령대로 똑바로 일 못하면, 끝이라는 생각으로 지난 4년간 최선을 다해 왔듯이 또다시 기회를 주셔서 그 경험을 바탕으로 똑바로 제대로 일할 수 있도록 1에 나 최이경을 선택해 달라”호소하고 “오직 '일'!! '열심히 주민여러분들의 걱정, 근심이 무엇인지 찾아 일'로 답하겠다”고 말했다.

끝말에서 최 후보는 “지난 4년 그래왔듯이 1에 나 최이경은 꼼수없는 정정당당 최이경으로 반드시 일로 보답해, 주민 여러분에게 실망드리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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