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 만나 정책 제시..현장목소리 경청

홍천군의원 선거 다선거구(내면, 내촌, 서석, 두촌)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기호 5번 차학준 후보가 선거운동에 매진하고 있다.

‘동홍천 시대를 열어갈 일 잘하는 젊은일꾼 차학준’을 알리며 연일 주민들과 소통하고 있는 차학준 후보는 23일에도 지역민들을 만나 ‘지역을 위한 참된일꾼의 적임자’임을 자처하고 “낮은 자리에서 제대로 배우고 준비해 왔다”며 선거전을 펼쳤다.

이어 차 후보는 주민들에게 ▲어르신복지 ▲아이돌봄센터설치 ▲농자재반값지원 등을 상세하게 설명하고, 현장에서 주민들의 이야기를 귀담아 들으면서 농민, 어르신, 아이들을 위한 소통을 이어나갔다.

 

 

 

저작권자 © 더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