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을 새롭게, 주민을 편하게 정책

무소속 홍천군의원 다선거구(두촌면, 내촌면, 서석면, 내면) 기호4번 백금산 후보는 지난 24일 서석장날을 맞아 서석농협 앞에서 주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는 선거유세를 펼쳤다.

이날 선거유세에는 동해로 가던 백 후보자의 지인인 코미디언 배영만과 꽃을든남자를 부른 가수 최석준, 배우 임혁 등의 연예인들이 홍천으로 발길을 돌려 깜짝방문 해 백금산 후보를 지원 유세하고 백 후보가 당선되면 홍천에서 무료공연을 약속했다.

백금산 후보는 “지역을 새롭게, 주민을 편하게 하는 정책과 대안을 꼼꼼하고 과감하게 챙기고 ‘확실해서 좋다! 일 잘해서 좋다!’라며, 믿을 수 있는 사람”임을 강조하며 오토바이로 지역구를 누비며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다.

그러면서 농촌지역 일손돕기, 쓰레기줍기, 잡초제거, 도로변 꽃 심기 등 지역주민들과 함께 봉사를 펼치고 있다.

‘주민과 잘 통하는 군의원, 기호 4번 백금산’을 알리며 지역구를 종횡무진 누비고 다니는 백금산 후보는, 제6대 홍천군의회 전반기 부의장, 홍천군자율방범대 초대 회장, 새마을지도자홍천군 이사, 두촌면 번영회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봉사단체 홍천로타리클럽 회원, (사)홍천군연예인협회 부회장, (사)환경감시중앙본부 홍천군협회장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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