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과 잘 통하는, 확실하고 믿을 수 있는 백금산” 지지 호소

홍천군의회 의원선거 다선거구(두촌면, 내촌면, 서석면, 내면)에 출마한 기호4번 백금산 무소속 후보를 응원하는 연예인들로 인해 지역주민과 유권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24일 서석면 전통 5일장에 이어 27일에도 코미디언 배영만과 용의눈물, 여인천하, 대조영, 장영실, 무인시대 등 사극과 현대극을 오가며 80여 편이 넘는 작품에 출연한 영화배우 겸 탤런트 임혁, ‘꽃을 든 남자’로 유명한 트로트 가수 최석준 등의 연예인들이 총 출동해 내촌면과 두촌면 곳곳에서 백금산 후보를 응원하고 지지를 호소했다.

백금산 후보는 경제를 아는 만큼 잘 준비해 왔다며 “잘 먹고 잘 사는 문제를 최우선으로 해결하고 지역을 새롭고 주민은 편하게 하는 정책과 대안을 꼼꼼하게 만들겠다”면서 ‘사람과 문화, 활력 넘치는 농촌, 아이들 키움 인재육성, 지역경제 활성화, 맞춤형 정책 분야별 추진’ 등을 공약했다.

백금산 후보와 지인인 코미디언 배영만와 대배우 임혁 등은 “백금산 후보는 홍천주민들이 확실하게 믿을 수 있는 사람이며, 홍천에 브랜드 아파트를 유치해 100% 분양하는 등 경제를 아는 사람으로 홍천의 먹고 사는 문제와 미래 먹거리를 만들 주민과 잘 통할 사람인 만큼 오는 6월 1일 백 후보가 꼭 당선되도록 선택해달라”며 지역 어르신과 주민들과 일일이 악수를 하며 인사했다.

백금산 후보는 제6대 군의회 부의장, 홍천군자율방범대 초대회장, 홍천군새마을지회 이사 등을 역임하고 홍천로타리클럽 회원, (사)홍천군연예인협회 지부장, (사)환경감시중앙본부 홍천군협회장, 홍천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 환경분과 위원장, (주)신영도시개발 총괄본부장으로 왕성한 지역봉사 실천과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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