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의 토리숲에 놀이기구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전해졌다.

그리고 짚라인이 설치됐으면 하는 의견도 있었다.

또, 청소년들이 스릴있고, 재미있게 탈 수 있는 놀이기구를 조성해 달라는 의견도 다수 나왔다.

놀이기구 중에 그네를 좋아했고, 시설이 부족해 더 많았으면 좋겠다는 여론이 제기됐다.

어린이들이 바라는 토리숲에 대한 의견이다. 이러한 것들이 어른들에게 전달해 가능하도록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사회이슈팀 이해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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