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제20기갑여단 부대원 30여명은 16일, 집중호우 피해가 발생한 화촌면 야시대리에서 수해복구 대민지원 활동을 펼쳤다.

부대원들은 주민들과 협력해 농수로 토사제거 및 유실된 법면 등의 수해복구 작업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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