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면 협의체, 저소득층 및 장애인 가구 반찬 지원
남면 협의체, 저소득층 및 장애인 가구 반찬 지원
  • 윤석일 기자
  • 승인 2022.09.21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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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유진수, 민간위원장 이웅재)는 매월 저소득층 및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반찬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반찬서비스는 평소 경제적 어려움 및 거동 불편으로 끼니를 챙기기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영양플러스 사업’과 ‘반찬꾸러미 지원 사업’을 통해 균형 잡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지역특화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로 3년째를 맞는 영양플러스 사업은 매달 10일, 20일, 30일 3회 실시하고 있으며, 업무협약 체결 단체인 ‘대한적십자사 남면봉사회’에서 1회 8000원 상당의 3가지 반찬을 직접 조리하면 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배달하는 시스템으로 운영하고 있다.

반찬서비스 지원 사업은 영양플러스 사업 조리의 어려움으로 15가구를 지원하는 한계를 극복, 더 많은 주민들에게 반찬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시작한 사업이다.

월 1회 저소득층 5가구에게 한 가구당 2만 4000원 상당의 인스턴트 식품을 꾸러미로 지원하고 있다.

이웅재 민간위원장은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반찬서비스 지원 사업처럼 실질적으로 어려운 주민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좋은 사업을 많이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유진수 공공위원장은 “늘 남면의 소외되기 쉬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을 위해 힘써주시는 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여러분들이 있어 남면이 행복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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