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에서 태어난 예쁜 아가들 축하
[횡성=조형복 기자] 횡성군새마을부녀회(회장 원선자)는 지난 1월 올해 횡성군에서 태어난 첫 번째 아기인 강림면 김태형 씨 가정을 비롯해 출산한 3개 가정을 방문해 아기탄생을 축하하고 90만원 상당의 육아용품과 축하금을 전달했다.
이주여성과 함께하는 한지전통찻상 만들기
횡성군새마을부녀회는또, 겨울철 농한기를 활용해 한지공예체험 전통찻상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이주여성들과 부녀회장들이 한국 전통문화를 매개로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형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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