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 제공

수타사 농촌테마공원 전경(사진=홍천군)

홍천의 천년고찰 수타사 농촌테마공원 조성사업이 완공돼 7월 3일 십이간지열주 광장에서 개장식 개최한다.

2014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 180억원을 투자해 공사를 착수한 수타사 농촌테마공원 조성사업은 동면 덕치리 61-3번지 일원에 부지 면적 29000㎡ 규모로 조성됐다.

수타사 농촌테마공원은 관광 홍보관, 농특산물 판매소, 대청마루 휴게관, 초가 체험동, 십장생 조각, 분수대, 놀이 시설, 십이간지열주광장 등의 시설을 갖췄으며, 다음달 3일 개장식과 함께 일반인에게 개방한다.

수타사 농촌테마공원 인근에는 천년고찰 수타사, 공작산 생태숲, 생태숲 교육관, 수타사 산소길 등이 자리 잡고 있다. 매년 이곳을 관광객들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와 연계한 관광 인프라가 추가로 구축돼 농촌과 도시인에게 다양한 볼거리, 자연 친화적인 휴식·휴양·체험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대한민국 대표 건강놀이터 홍천’ 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자리 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필홍 군수는 “천년고찰 수타사가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주차장 등 부대 편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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