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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총선 더민주당(홍천·철원·화천·양구·인제), 경선 4파전
21대 총선 더민주당(홍천·철원·화천·양구·인제), 경선 4파전
정만호 전 강원부지사 총선 출마 공식선언
김준영, 전성, 조일현 예비후보자와 경선 구도
  • 오주원 기자
  • 승인 2020.01.15 10: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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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정만호 전 강원도 경제부지사가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 복당과 함께 제21대 총선 출마를 공식화 해 공천을 향한 지역(홍천·철원·화천·양구·인제) 후보자 경선에 괸심이 집중 되고 있다.

이미 지난해 등록을 마친 더 민주당의 김준영, 전성, 조일현(가나다 순)예비 후보자에 이어 이날 정만호 전 부지사의 총선 출마선언은 경선 3파전에서 4파전의 구도로 전개돼 누가 민주당의 공천을 받을지 예측 가늠이 어렵게 됐다.

지난해부터 총선 출마설이 심심찮게 나돌았던 정 전 부지사는 국회에서 지역구 획정이 미뤄지고 선관위에 예비후보자 등록을 하지않아 총선 출마를 포기했다는 설이 나오기도 했지만, 이날 총선 출마를 공식화 함에 따라 총선 포기 설을 일축케했다.

현재 정 전 부지사는 선관위 예비후보자 등록을 하지 않은 상황으로 오는 20일께 선관위에 예비후보자 등록을 할 예정이다.

정 전 부지사가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치면 이번 더불어민주당 21대 총선 홍천·철원·화천·양구·인제 지역후보자들의 경선 레이스는 더욱 치열할 것으로 보여 지역정가가 초미의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자유한국당에서는 현재 한규호 예비후보자만 등록한 상황이어서 사실상 단독 공천이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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