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주민복지지원과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20명(초등학교 6학년)과 함께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제주도 졸업여행을 다녀왔다. 이번 여행은 제주도의 문화체험과 자존감회복을 위한 인성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신형락 기자
hyunglak2@hanmail.net
횡성군 주민복지지원과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20명(초등학교 6학년)과 함께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제주도 졸업여행을 다녀왔다. 이번 여행은 제주도의 문화체험과 자존감회복을 위한 인성교육 등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