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고등학교 김명기 감독이 지난 8일 서울 올림픽공원내( K-아트홀)에서 열린 제66회 대한체육상 시상식에서 학교체육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김 감독은 2017년~2019년 3년간 제98, 99, 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10,은1(한국주니어신기록3,한국학생신기록6 ) 등을 지도하는 등 학교체육 발전을 이끈 우수한 실적을 바탕으로 대한역도연맹의 추천으로 대한체육상을 수상했다.

김 감독은 사재혁, 송영환 등 역도 유망주를 꾸준히 키워내며 홍천 역도의 위상을 크게 높이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며, 2015년 대한역도연맹 지도상, 모범심판상, 2018년 홍천군민대상, 제37회 강원체육상 및 자랑스런 홍고인상을 수상했다.

특히, 제66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수상은 홍천군 역도의 전무후무한 일로 높이 평가되고 있다.

김 감독은 “우수한 인재를 많이 배출해 타시도에서 고생하는 제자들을 고향으로 복귀시켜 홍천역도를 세계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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