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활개선회 홍천군연합회(회장 송영미)에서는 바쁜 영농철이지만 코로나19로 일손구하기가 어려운 농가를 찾아, 회원 20여 명과 함께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2일 간 인삼캐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동면 개운리 인삼농가(허남영, 2만3140㎡)에서 이루어졌다.
윤석일 기자
1002hin@daum.net
한국생활개선회 홍천군연합회(회장 송영미)에서는 바쁜 영농철이지만 코로나19로 일손구하기가 어려운 농가를 찾아, 회원 20여 명과 함께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2일 간 인삼캐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동면 개운리 인삼농가(허남영, 2만3140㎡)에서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