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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빵같은 따끈따끈한 정과 사랑 듬뿍, 희망 가득
찐빵같은 따끈따끈한 정과 사랑 듬뿍, 희망 가득
안흥면 연말연시 줄줄이 이웃나눔
  • 신형락 기자
  • 승인 2018.12.06 13: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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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신형락 기자] 올 한해를 보내고 내년 새해를 맞이하는 연말연시에 찐빵의 고장 안흥면 작은 시골마을에서 이웃 사랑의 발길이 이곳저곳에서 펼쳐진다.

한 해 동안 솔선수범 묵묵히 활동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행복봉사공동체 나눔문화 확산과 새해 단합을 위한 러브인 안흥 자원봉사자 화합의 장이 오는 19일 안흥면 복지센터에서 봉사자 150여명이 모인 가운데 펼쳐진다.

성금을 전달하는 안흥면 주민들(사진=횡성군)

대한적십자사 안흥봉사회(회장 조남국)에서는 제12회 안흥찐빵축제시 먹거리부스 운영수익금 100만원과 연탄 1000장(80만원 상당)을, 안흥성결교회(목사 김영석)에서는 십시일반 신도들이 모금한 성금 100만원을, 안흥농협 농가주부모임(회장 강인숙)에서 성금 100만원을, 상안1리 원인호이장은 한해농사를 지으며 주민들의 협조에 감사드린다며 추위에 고생하는 80세 이상 독거노인 분들에게 전해달라며 성금 100민원을 기탁하는 등 이웃나눔이 줄을 잇고 있다.

아울러 안흥면 성산리 고령장애인(김용준 83세) 댁에 겨울에 찬바람이 문틈 사이로 들어와 손발이 시려 살아가기에 불편해 하는 것을 마을담당공무원이 접하고 안흥면에 거주하는 독지가 이두환(70세)씨에게 재능기부를 부탁해 바람막이 공사를 해주는 등 이웃이 이웃을 돕는 봉사의 귀감이 되고 있다.

안흥면 주민들의 성금전달(사진=횡성군)

또한, 오는 12일 안흥은빛대학 종강시 대한노인회 횡성군지회 안흥면분회(분회장 김세만)이 돼지 1두를, 은빛대학 학생회장 안흥5리 신재봉이 떡 5말을 희사해 풍성하고 넉넉한 졸업식이 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안흥면 산불진화대원들이 쉬는 날에 사랑의 땔감 나누기 수송지원(5가구 5톤), 희망 2019년 나눔캠페인 기관단체, 기업체, 공무원, 주민들의 적극 참여 등, 사랑이 듬뿍하며 희망이 가득하고 정이 넘치는 한해를 보내고 사람중심 안흥의 새해를 맞이하려 하고 있다.

더불어 안흥면행정복지센터(안흥면장 홍용표)에서는 주민 한 분 한 분 모두가 한 가족이라고 생각하며 추위에 취약한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어려운 분들이 없도록 적극적인 제보와 협조를 당부하고 적절한 시기에 성금과 후원품이 전달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에 더욱 더 열정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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