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 관계자 면담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 건의

‘용문~홍천 철도’ 유치를 위해 허필홍 군수가 광폭 행보를 하고있다.

23일 정부 세종청사를 방문,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 관계자를 면담하고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용문~홍천 철도’를 반드시 반영해 줄 것을 건의하는 등 마지막까지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은 오는 4월 개최될 공청회에서 그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어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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