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번영회..2022년을 꿈꾸다.
홍천군번영회..2022년을 꿈꾸다.
2021년 괄목할 만한 활동과 성과
  • 오주원 기자
  • 승인 2022.01.03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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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번영회(회장 이규설)가 지난 2021년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이 있었지만 그 가운데에서도 괄목할 만한 활동으로 많은 성과를 이뤘다는 평가를 받았다.

행운과 수호(守護)의 상징인 소띠의 해 신축년(辛丑年)을 보내고 범의 기운을 받아 힘차게 한 해를 시작할 수 있는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다가왔다.

지난 한 해를 되돌아보면 코로나19로 사회적, 경제적으로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했던 많은 혼란과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내야 했던 한해였다.

이런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지난 한 해 홍천군에서는 많은 사회 기관단체들을 비롯해 홍천군을 대표하는 향토기업들이 홍천군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쉬지 않고 달려왔다.

지난 한 해 동안 홍천군 발전과 군민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고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온 홍천군번영회의 각종 활동과 성과 등을 소개하고자 한다.

지난 1월1일부로 새롭게 출발한 이규설 회장은 엄광남 부회장, 김무경, 송재용 감사, 신은섭 사무국장, 동명규 재무위원으로 새롭게 집행부를 구성하고 53명의 회원이 활동을 시작했다.

이규설 회장은 지난해 1월6일 번영회 사무실에서 지역 언론사와 제20대 집행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 간담회를 갖고 지역의 각종 현안 및 해결방안, 홍천군 발전 방향에 대한 언론사들의 의견 청취로 본격적인 업무의 시작을 알렸다.

이규설 회장은 주요사업 및 활동 계획으로 홍천군민의 역대 숙원사업인 용문-홍천 간 철도유치 현실화, 홍천양수발전소 추진 협력, 지자체 및 군의회와의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 등을 제시했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 및 활동전개, 기업유치에 적극적인 의견 제시(민원 적극 해결), 홍천군10개 읍·면의 지역현안 및 숙원사업 해결을 위한 읍·면번영회 간 상호 소통 강화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지역의 최대 현안인 동해안-신가평 송전선로 건설사업, 204항공대 이전과 관련해서는 사업에 대한 정확한 파악과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홍천군의 발전에 도움이 되는 길을 찾아 의견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이규설 회장은 지난 1년간 회장으로 활동하면서 말을 앞세우지 않고 오로지 지역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현안 해결 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왔다.

소통 간담회 통해 지역경기 활성화 기여

지역의 각종 현안 및 해결방안을 위해 홍천군, 군의회, 국회의원, 홍천경찰서, 교육청, 홍천국토관리사무소, 홍천군노인회, 여성단체협의회, 제11기동사단, 홍천군미용협회, 하이트진로(주)강원공장, 홍천모범운전자연합회를 비롯해 사회 기관단체 등과 총 75회 소통 간담회를 추진했다.

홍천군번영회는 하이트진로(주) 강원공장과 지역인재 육성 장학금 지원 협약식을 갖고 홍천군민이 홍천에서 생산되는 테라와 하이트를 마시면 병당 20원씩 적립해 지난 12월14일 2000만원을 홍천군에 전달,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전했다.

또한, 홍천지역 군부대와 간담회, 홍천군미용협회와 소통을 통해 협약을 체결하고 매월 8,000여명의 장병들이 지역내 이,미용실 이용을 이끌어 내는 등 지역상경기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어, 홍천모범운전자연합회와 교통문화 개선방안 간담회를 갖고 중앙화단분리대 철거와 학교주변도 출퇴근 시간을 고려 통행시간과 교통량을 조사, 교통 신호주기를 조정해 줄 것과 전수조사를 요구하는 등 적극적이고 활발한 활동은 지역주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용문~홍천 철도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와 조기착공 총력대응

용문~홍천철도는 지난 6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에 최종 반영되었으며, 신설구간에는 3개역 정도를 신설 홍천까지 연결하게 되고 총 사업비는 총 8537억원으로 추산된다.

먼저, 용문~홍천 철도유치를 위해 강원도 최문순 도지사와 강원도의회 곽도영 의장을 만나 강원도 차원에서 함께 해 줄 것을 요청하는 한편, 철도유치를 위한 인적 네트워크를 찾고 일일이 방문해 당위성을 설명하고 협력을 이끌어 내는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홍천군번영회를 중심으로 홍천군민 모두가 하나 되어 지난 6월 용문~홍천노선은 강원도가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을 촉구한 12곳 노선 중 최우선 순위에 올라 국가균형발전 및 강원도와 수도권을 잇는 광역철도망의 한 축으로서 홍천군민의 염원을 실현했다.

용문~홍천 철도 신설은 지역민 기본권인 이동권을 확보하는 등 사회적 편익을 가져옴과 동시에 경제유발 효과, 강원내륙 개발을 촉진하는 신호탄으로 기대가 되었다.

하지만, 강원권 최초의 광역철도인 용문-홍천 철도 노선은 6월 정부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확정·고시되었지만 8월엔 기획재정부에서 민자 사업으로 검토한다고 발표하자 홍천군민들의 반발이 이어졌다.

이에 홍천군번영회는 홍천철도범군민추진위원회(위원장 이규설)를 새롭게 발족하고 정부재정으로 추진할 것과 예비타당성 면제와 조기착공을 건의하는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또한, 홍천군번영회는 10월6일 국회를 방문, 용문-홍천광역철도의 조기착공 당위성을 설명하고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홍천군민의 100년 염원에 정부가 응답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날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 국토교통위원회 이헌승 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맹성규 더불어민주당 간사,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유상범 국회의원, 외교통일위원회 이광재 위원장 차례로 방문, 간담회를 통해 적지 않은 성과와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어 홍천군번영회는 지난 12월11일 춘천 세종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국민의 힘 윤석열 대통령 후보에게 용문-홍천철도 조기착공을 염원하는 각급 사회기관, 단체장 및 주민 등이 서명한 62,267명의 서명부를 전달했다.

이에 국민의 힘 윤석열 대통령 후보는 “용문-홍천철도를 비롯해 타지역에서 강원도로의 접근성뿐만이 아니라 강원내부의 동서남북 간 교통망을 촘촘하게 해 관광과 산업발전 기반을 구축하겠다는게 기본적인 정책방향이라고 부연 설명하며,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는 답변을 이끌어 냈다.

홍천군번영회 사단법인으로 공식 출범

홍천군번영회가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출범하기 위한 모든 행정절차를 마쳤다.

홍천군번영회는 지난 11월17일 사단법인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나종구(홍천한우사랑말 영농조합법인 대표), 이상미(㈜샌드로블록 대표)회원을 부회장으로 선출했으며, 강원도로부터 11월27일 사단법인으로 지위를 확보했다.

군 재난지원금 어려운 이웃돕기 기부

홍천군번영회는 지난 10월21일 홍천군에서 지급하는 제3차 재난지원금을 지역의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기로 의결한 가운데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총 1500여만원을 모금했다.

홍천군번영회 회원들은 본인은 물론이고 일부 회원들은 가족들의 재난지원금까지 기탁하는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활동에 적극 동참했다.

모금한 재난지원금을 코로나19로 피해가 큰 홍천군자영업자 총연합회(회장:김경호)와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각종 봉사활동에 앞장서는 홍천군모범운전자회(회장: 김영수)를 지원할 예정이다.

홍천여중·고 배구클럽 합숙소 매입 반대...재심의 답변 이끌다.

홍천군이 홍천배구클럽 활성화 및 배구 메카로 발돋움하기 위해 추진한 홍천여중·고 배구클럽 합숙소 매입 건이 홍천군의회를 통과하면서 지역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켰다.

홍천여중·고 배구클럽 합숙소 건물은 홍천읍 연봉리에 위치한 연봉불가마사우나 건물로 매입비용 11억원, 내부 리모델링 비용 4억원 등 총 15억원 소요되는 것으로 홍천군이 추산했다.

이에 홍천군번영회는 정부와 교육부가 초·중학생 학기 중 합숙 훈련을 전면 금지하고 있다며, 홍천여중·고 배구클럽 합숙소 매입건에 대한 반대의견을 홍천군과 군의회에 공문을 발송, 홍천군으로부터 2022년 홍천군의회 임시회에 공유재산관리계획 재심의(취소)를 요청하겠다는 답변을 이끌어 냈다.

홍천군번영회 이규설 회장 강원대, 한림대 장학금 기탁

홍천군번영회장 이규설 회장이 강원대학교 250만원, 한림성심대학교에 350만원 등 총 600만원 장학금을 기탁했다.

신영종합건설(주) 대표인 이규설 홍천군번영회장은 춘천 한림성심대학교(총장 우형식)를 방문, 장학금 350만원을 전달했다.

이에 앞서 이규설 회장은 지난해 6월과 10월에도 강원대학교 총학생회에 25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한 바 있다.

또한, 올해 1월 제20대 회장에 취임한 이규설 회장은 정기총회에서 홍천군번영회 발전기금 3000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또한, 홍천군번영회와 이규설 회장은 최근 지역의 최대 현안인 204 항공대 이전 위원장으로 선출되어 홍천군 지역발전과 현안 해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홍천군번영회 이규설 회장 인사말

홍천군번영회 이규설 회장은 “과거의 잘못을 반복해서는 안된다”며, “정치논리를 떠나 이번에 홍천군민의 100년 염원인 홍천철도가 반드시 조기 착공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올해도 지난해와 같은 어려움이 당분간 지속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난해 경험했던 코로나19의 아픈 기억을 잊지 마시고 생활방역 수칙과 시책 등을 잘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사랑하고 존경하는 홍천군민 여러분! 그리고 홍천군번영회 회원 및 가족 여러분! 임인년(壬寅年) 새해를 맞아 홍천군민과 홍천군번영회 회원 및 가족 모두가 보람과 행복의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2021년의 마지막 날이 지나갔다. 신축년(辛丑年) 한 해를 되돌아보면 코로나19로 사회적, 경제적으로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했던 많은 혼란과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내야 했던 해였지만, 2022년에는 홍천군번영회 회원 모두가 지난해 보다 더 홍천군 발전과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해 힘쓰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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