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이 지난 9일 군청 행정상황실에서 1인 세대 증가와 온라인 유통의 증가 등 변화하는 시장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청년 농업인 마케터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홍천군 마케터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튜브 및 라이브커머스 등 뉴미디어 트렌드 채널을 통한 신규 판로 다각화 방안에 대해 토의했으며, 네이버 산지직송, 카카오파머 등 스토리형 온라인 판매 등을 통한 지역농가 판로 개척에도 힘쓰기로 의견을 모았다.

오흥수 부군수는 “온·오프라인 농산물 유통·판매 플랫폼 개편 및 새로운 프로그램 개발, 농촌관광의 연계를 통한 농업인 소득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 마련에 노력하겠다”며 “특히 농식품부의 산지유통 거점화, 규모화 농산물거래 디지털 전환, 창의와 경쟁의 유통생태계 조성 등 3대 전략에 대응하는 농산물유통센터(APC) 구축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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