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홍천로타리클럽 (회장 강대규)이 신임회장과 임원진이 23-24년 첫 회기 정기모임을 가졌다.

7월 1일부터 회기 시작으로 로타리 상징탑주변 환경정화 캠페인 및 클럽 사무실 환경개선을 했으며 봉사를 위한 이사회 및 제1차 정기모임에는 50명의 많은 회원분들이 참석했다.

이 취임식 때 7명의 새로운 회원이 입회했으며 제1차 정기모임에서 회원이 추천돼 8명의 새로운 회원과 함께 출발, 현재 72명 회원에 80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새홍천 로타리 임원진과 회원들은 2022-23년 한해를 잘 이끌어오신 박원근 회장님의 뒤를 이어 어려운 이웃과 6.25참전용사 어르신 효잔치 및 지역사회 봉사 및 필리핀 계절근로자 및 지체장애인을 위한 물품 봉사 등 홍천관내에 필요한 사업을 우선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더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