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재 군수는 28일, 다자녀 가정 가족여행 출발 전 집결지인 토리 숲을 방문해 다자녀 가정을 격려하고 안전한 여행을 당부했다.

한편, 홍천군은 매년 가족여행이 어려운 다자녀 가정들에 행복 여행을 지원하고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긍정적인 가족관계 형성 및 가족의 소중함을 인식하는 특별한 여름휴가를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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