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촌면 답풍리 421-1에서 지난 22일, 오후 7시 11분께 화재가 발생해 보일러실 약 7평이 전소되고, 본건물이 반소됐다.
긴급출동한 소방서는 화재를 진압 9시 15분에 완진했으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 원인은 화목 보일러의 불씨 비화로 추정하고 조사 중에 있다.
윤석일 기자
tns24.gangwon@gmail.com
내촌면 답풍리 421-1에서 지난 22일, 오후 7시 11분께 화재가 발생해 보일러실 약 7평이 전소되고, 본건물이 반소됐다.
긴급출동한 소방서는 화재를 진압 9시 15분에 완진했으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 원인은 화목 보일러의 불씨 비화로 추정하고 조사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