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펼친 횡성한우 홍보(사진=횡성군)

횡성문화재단(이사장 채용식)은 오는 10월 2일 개막하는 제15회 횡성한우축제를 앞두고 25일 서울 대학로와 청계천에서 소 탈을 쓴 횡성문화재단 서포터즈 등 50여명과 함께 축제 홍보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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