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 동면 덕치리 소재 수타사 농어촌테마공원 내 공연장에서 ‘거북이색소폰동아리’가 지난 8일, 방문객을 위한 첫 공연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거북이색소폰은 순수 아마추어 악기 동아리로서 총 10여 명의 홍천읍 및 동면 주민으로 구성됐으며, 자발적으로 개인 보유 장비를 이용해 각 회원이 독주와 합주곡을 연주했다.

또한, 지역 가수를 초빙해 공연장의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 동아리는 2020년 신규 조직된 홍천군 관내 발달장애인 후원 동아리로 모든 회원이 자진해 동참하고 있는 단체이기도 하다.

허남석 회장은 "앞으로도 우리 군을 찾는 방문객과 군민을 위해 오는 9월에 한차례(9월 19일), 10월에 두차례(10월 10일, 10월 24일), 11월 한차례(11월 14일)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세심한 공연 준비로 홍천군을 더욱 따뜻하고 맑은 선율로 분위기를 업 시킬 수 있는 뜻깊은 무대를 선보이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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