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 스트롱에 참여한 박상록 홍천군체육회장

박상록 홍천군체육회장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상구 양양군체육회장으로부터 지목을 받은 박상록 회장은 ‘아주 좋은 내일을 위해’ 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캠페인에 동참했다.

다음 주자로는 김정수 철원군체육회장, 유철호 태백시체육회장, 서흥원 양구군체육회장을 추천했다.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은 기도하는 두 손에 비누 거품이 더해진 그림으로 ‘견뎌내자(Stay Strong)’는 문구를 넣어 개인위생 관리를 통해 코로나19를 이겨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저작권자 © 더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