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의 미래 ‘동북아 중심지대 강원’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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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 미래강원 최종보고회
  • 오주원 기자
  • 승인 2021.01.12 15: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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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가 12일 오후 2시, 도청에서 2040년 강원의 미래 모습을 구체화 한 제4차 강원도 종합계획인 ‘2040 미래강원’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강원도 종합계획’은 국토기본법에 근거해 ‘제5차 국토종합계획’의 실현을 위한 강원도의 최상위 법정 계획으로 2040년까지 강원 발전전략과 정책방향을 제시하고 도 및 시군 하위계획의 지침이 된다.

도는 도민이 희망하는 계획 수립을 위해 도민 설문조사, 온라인 의견 접수, 시군 설명회 및 온라인 공청회 등 분야별, 지역별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기본 구상 및 부문별 발전방향을 설정하고 전략별 추진계획을 마련했다.

2040 미래강원은 ▲북방평화경제권 거점 ▲웰니스 공동체 ▲동북아 1일 생활권 중심 강원으로 3대 목표를 정하고 6대 추진전략별 주요 정책과제를 선정하여 ‘평화와 번영, 동북아 중심지대 강원’으로 성장시키겠다는 비전을 담았다.

또한, 2040년 미래강원 종합발전 구상을 위해 제시한 공간전략(U-HI 벨트)을 근간으로 ‘2040 미래강원’ 의 비전과 목표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이외에도 본 계획에는 산업・경제, 교통, 관광, 환경 등 각종 부문별 발전전략과 18개 시·군 발전방향이 포함돼 있다.

한편, 이날 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최종 보완해 국토교통부 승인 및 고시를 거쳐 올해 초 최종 확정되면, 2040년까지 강원도의 발전전략과 미래상을 제시하는 장기 발전계획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최문순 도지사는 “지난 한 해, 우리는 코로나19라는 비상사태로 미래진단과 예측을 통해 위기를 대비하고 빠른 대응 모델로 전환해야 한다는 뼈아픈 경험을 했다”며 “이번 계획은 미래에 대한 최소한의 대응 전략이며, 또한 예측되는 인구감소와 저성장 시대를 대비한 미래 강원의 길잡이가 될 것이며, 앞으로 본 계획을 바탕으로 혁신성장과 균형발전을 확실히 견인해 도내 어디서나 도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1일 생활권을 누릴 수 있도록 단계별 미래산업 육성과 지원을 통해 ‘2040 미래강원’을 구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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