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 무료법률 상담제, 꾸준한 사랑 받아
홍천군 무료법률 상담제, 꾸준한 사랑 받아
지난해 366건 무료법률 상담, 한 달 평균 30.5건
코로나19로 지난해부터 비대면 전환, 3월 말 75건 진행
  • 윤석일 기자
  • 승인 2021.04.05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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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민의 법률적 궁금증을 풀어주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무료법률 상담제가 코로나19로 인한 제약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5일 홍천군에 따르면 지난해 366건의 무료법률 상담을 진행했다.

채권·채무 64건, 부동산관련 46건, 법령해석 41건 ,토지보상 20건, 가사사건 25건, 기타 법률상담이 170건을 차지했다.

코로나19에도 불구, 한 달 평균 30.5건의 상담을 진행한 셈이다. 올해는 지난달 말까지 75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군은 변호사 8명을 지정, 무료법률 상담을 통해 군민의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각종 법률문제와 관련된 군민의 권리 보호와 사회활동에 대한 법률적인 조언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상담에서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해 운영하고 있으며, 매주 월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진행되고 있다.

유진수 종합민원과장은 “법률 상담이 필요한 군민들을 위해 코로나19 상황에도 서비스를 중단하지 않고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해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무료법률 상담이 지속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철저한 개인 방역수칙 준수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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