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코로나19 홍천 176번,177번 확진자가 발생했다.

확진자는 홍천읍에 거주하는 20대 여성 2명으로 서울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2명의 확진자는 어린이집과 학원에서 일하고 있어 보건당국은 이들과 접촉한 학생과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요청한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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