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주원 기자] 지역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비확보를 위해 26일 강원도와 더불어민주당이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도청 신관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회의는 최문순 도지사를 비롯한 도 지휘부와 한금석 도의회 의장, 더불어민주당 시장·군수 등이 참석했다.더 민주당에서는 이해찬 당대표를 필두로 홍영표 원내대표, 박주민, 박광온, 설훈, 김해형, 이형석, 남인순, 이수진 최고위원과 윤호중 사무총장, 김두관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상임위원장, 김태년 정책위의장, 조정식 예결위 간사, 허영 강원도당 위원장 및 지역위원장 등 당 지도부가 대거 참여했다.
강원도
오주원 기자
2018.10.26 15:48